출퇴근 포함 12시간 정도를 회사에 투입하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운동은
참으로 어렵고도 먼 얘기다.
그런데 젊은 때(통상 20대)는 버틸만하다가, 30대가 되면 체력과 면역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진달까?
운동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다.
생존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이다.
지친 직장인들이여,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 없다.
운동하자.
하지만,
"몸이 상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회사를 나오는게 맞다. 지금 내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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