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대접하고 챙겨주자.
copyrightⓒ이서원. All rights reserved.
'직장인의 인생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와 연애한다 (0) | 2020.07.04 |
---|---|
풍요 속 빈곤 (0) | 2020.06.27 |
분노유발자 그 이름, 회사 -직장 (0) | 2020.06.25 |
사는게 쓰디 쓸 때에는 (0) | 2020.06.22 |
오늘도 사표를 넣었다 뺐다 하다가 (0) | 2020.06.19 |